지젤 번천, 온 몸에 딱 붙는 노출 드레스…45세의 놀라운 몸매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모델 지젤 번천이 45세임에도 놀라운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는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 칵테일 파티에 참석한 지젤 번천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지젤 번천은 갈색의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상체 중앙 라인에 파격적인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은 지젤 번천은 마치 마네킹같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젤 번천은 브라질의 패션 모델로, 2001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수입이 높은 모델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미식 축구 스타 톰 브래디와 결혼했지만 지난 2022년 이혼했다. 지젤 번천은 톰 브래디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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