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귀네스 팰트로, 맨살에 재킷만 걸친 파격 패션…여전한 섹시미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귀네스 팰트로가 50대에도 여전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굿모닝 아메리카' 녹화 현장에 등장한 귀네스 팰트로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귀네스 팰트로는 티셔츠를 입지 않은 채 그대로 재킷을 걸친 파격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53세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팰트로는 브래드 피트, 벤 애플렉과 교제한 바 있으며 2002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팰트로는 이혼한 해에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8년 결혼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