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배꼽까지 내려온 파격 브이넥…몸매 고스란히 [N해외연예]

리타 오라/사진=스플래시
리타 오라/사진=스플래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리타오라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패션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리타오라는 머리카락을 모두 올려 묶은 채 몸에 달라붙은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배꼽까지 내려오는 파격적인 브이넥 드레스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리타 오라는 1990년생으로 영국 출신의 가수다. '유어 송'(Your song) '렛 유 러브러브 미'(Let you love me) '프레이징 유'(Praising you) 등이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50가지 그림자: 심연' '50가지 그림자: 해방' '사우스 포' 등에도 출연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