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동생' 엘 패닝, 파격 드레스에 눈부신 미모까지…시선 집중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엘 패닝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엘 패닝의 모습을 보도했다.
엘 패닝은 흰 드레스를 입은 채 월 스트리트에 등장했다. 그는 노출이 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인 엘 패닝은 지난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를 시작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 2019년에는 21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엘 패닝은 내년 개봉 예정인 '헝거게임: 수확의 일출'에 출연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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