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명품 사복 패션…사브리나 카펜터와 식사

[N해외연예]

테일러 스위프트/사진=스플래시 닷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가 명품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가 마국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귀가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톰브라운 상·하의에 통굽의 구찌 하이힐을 신은 모습이다. 명품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해 눈길을 끈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사브리나 카펜터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10월 3일 발표한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로 빌보드는 물론 전 세계 차트 1위를 독식 중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