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빨간 드레스 입고 뽐낸 '고혹미' [N해외연예]

앤 해서웨이/사진=Splash news 제공
앤 해서웨이/사진=Splash news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8일(현지 시각)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WWD 아너스에 참석, 레드카펫에 선 앤 해서웨이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민소매에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은 앤 해서웨이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촬영을 마쳤다. 내년 1월에는 '쉬 캠 투 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