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딱 달라붙는 전신 보디슈트 입고 관능미 폭발 [N해외연예]

킴 카다시안/Splash News ⓒ 뉴스1
킴 카다시안/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미국 유명 스타 킴 카다시안이 전신 보디 슈트를 입고 관능적인 몸매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의 5번가에서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잡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회색의 전신 보디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만들어 보였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자기 관리로 유명한 그는 이날도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 유명 방송인이자 사업가다. 지난 2014년 래퍼 예(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2남 2녀를 뒀으며, 지난 2022년 이혼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