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릿 조핸슨, 튜브톱 드레스 입고 섹시미 과시…매혹 입술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스칼릿 조핸슨(40·스칼렛 요한슨)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22일(현지 시각) 스칼릿 조핸슨이 미국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조핸슨은 검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CBS '더 레이트 쇼'에 가기 위해 걸음을 옮기는 모습이다.
만 40세인 조핸슨은 매혹적인 입술과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핸슨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출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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