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로한, 원피스로 드러낸 글래머 몸매…명품 각선미도 [N해외연예]

린지 로한 / 사진제공=Splash News
린지 로한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린지 로한이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한 린지 로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린지 로한이 화려한 색감으로 장식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린지 로한은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와 남다른 각선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린지 로한은 지난 1989년 자동차 광고 모델로 데뷔 후 영화 '페어런트 트랩'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마셰티' 등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로도 활동을 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