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리애나, 파격노출 드레스 입고 파리 클럽 나들이 [N해외연예]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셋째를 임신 중인 팝 스타 리애나(리한나)가 남다른 패션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한 리애나와 약혼자 에이셉 라키 커플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는 파리의 한 클럽을 찾았다. 리애나는 임신 중에도 화려한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는 했다. 이번에도 검은색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의 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 리애나는 파리의 한 명품 매장을 찾았다. 검은색 후드티와 헐렁한 바지를 입고 개성 넘치는 사복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리애나는 지난 2021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교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2022년 5월 첫아들 르자 애설스턴 메이어스를 출산했다. 이후 2023년 8월 차남 라이엇 로즈 메이어스를 낳았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리애나와 에이셉 라키는 현재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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