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몸매·속옷 훤히 드러난 파격 드레스…인간 트로피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두아 리파가 몸매가 훤히 드러난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0회 채플린 어워드 갈라에 등장한 두아 리파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두아 리파는 몸매와 속옷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몸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은 물론 아랫배까지 뚫린 노출 패션이 마치 '트로피'를 연상케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두아 리파는 지난 3월 28일 곡 '피지컬'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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