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여전한 비현실적 인형 미모…완벽 몸매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모델 바바라 팔빈이 여전한 비현실적 인형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21일(한국 시간) 팔빈이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포착한 바바라 팔빈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팔빈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몸에 붙는 드레스를 입은 채 마치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과 같은 여전한 미모에 긴 목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톱 모델인 바바라 팔빈은 지난 2019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에 발탁돼 활동, 다양한 이미지로 세계적인 모델로서 명성을 떨치는 중이다. 그는 지난해 5년간 열애한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와 결혼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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