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빅토리아 베컴, 놀라운 슬렌더 몸매…한줌 허리 [N해외연예]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 출신 사업가 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늘씬한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마이애미로 쇼핑하러 가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상, 하의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춘 패션으로, 비현실적인 슬렌더 몸매와 군살 없는 허리, 늘씬한 뒤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1974년생으로 49세인 빅토리아 베컴의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한 후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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