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子' 제이든 스미스, 프랑스 인플루언서와 키스 포착 [N해외연예]

제이든 스미스/ 사진 제공=스플래시 닷컴
제이든 스미스/ 사진 제공=스플래시 닷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배우 제이든 스미스가 프랑스 인플루언서와의 진한 입맞춤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2일(한국시간) 제이든 스미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애프터 파티에서 프랑스 인플루언서 파올라 로카텔리와 키스를 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든 스미스는 이날 열린 루이비통 애프터 파티에서 파올라 로카텔리와 열정적인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은 파티 밖에서 대화를 나누다 새벽 2시쯤 함께 포옹을 나누는 등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으로 연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파올라 로카텔리는 200만명의 팔로워(딸림벗)를 자랑하는 패션 인플루언서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아들로, 지난 2003년 드라마 '올 오브 어스'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엔터갤럭틱'에 출연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