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벌크업 효과? 확 달라진 근황 [N해외연예]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벌크업'한 비주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에서 열린 한 쇼에 참석한 앤드류 가필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남색의 셔츠와 검정 팬츠로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틱, 틱 붐!' 등 최근 작품에서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던 앤드류 가필드는 건장한 느낌으로 달라져 눈길을 끌었다.
앤드류 가필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최근 작품인 '틱, 틱 붐!'을 통해 지난 3월 열린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 앤드류 가필드는 최근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배우 류준열과 만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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