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불혹이 웬말…변함없는 동안 미모·도자기 피부 [N해외연예]

Splash New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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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앤 해서웨이는 15일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에서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초록색과 보라색의 동그란 무늬가 규칙적으로 나열돼 있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 거기에 비비드한 하늘색 백을 들어 포인트를 준 모습. 앤 해서웨이 특유의 하얗고 도자기 같은 피부가 컬러풀한 의상과 어울려 한층 세련된 느낌을 준다.

1982년생인 앤 해서웨이는 올해 40세다. 불혹이 됐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분위기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자레드 레토와 주연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우린폭망했다-WeCrached'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우린폭망했다-WeCrached'는 오는 18일 애플TV를 통해 전세계에서 공개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