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아만다 사이프리드, 둘째 득남…두 아이 엄마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 ⓒ AFP=뉴스1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35)가 아들을 낳았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44)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이 사실을 'INARA'와 'War Child USA' 등 두 개의 NGO 단체를 통해 발표했다.

두 단체는 자신들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둘째 아들 출산에 대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토마스 사도스키의 소감을 공개했다. 부부는 "3년 전 딸의 출산 이후 참혹한 갈등과 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는 무고한 아이들을 위한 헌신이 우리 삶에 원동력이 됐다"면서 두 기관과의 남다른 인연을 강조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계정 ⓒ 뉴스1

이후 토마스 사도스키는 이 게시물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리포스트 하며 "한달에 4달러를 양쪽 기관에 기부하시면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밝혀 기부를 장려했다.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남편의 게시물을 리포스트하며 "토마스 사도스키와 내가 '리틀 맨'을 낳았다"고 적어 출산의 기쁨을 표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오프브로드웨이 쇼 '더 웨이 위 겟 바이'(The Way WE Get By)의 공연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1년 후인 2016년 9월 약혼했다. 이어 이듬해인 2017년 첫 딸을 출산한 후 정식으로 결혼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