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인사' 조니뎁 vs '복면' 앰버 허드, 극과 극 법원 출석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정 폭력을 두고 법적으로 대립 중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근황이 포착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국 런던의 한 법원에 등장한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장을 입고 법원에 출석한 조니 뎁은 선글라스를 낀 채로 손을 들어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반면 앰버 허드는 녹색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앞서 앰버 허드는 지난 7일에도 법원에 등장하면서 붉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바 있다.
앞서 조니 뎁은 자신이 전 아내인 앰버 허드를 학대했다는 주장을 보도한 영국매체 더 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더 선은 지난 2018년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한편 조니뎁과 앰버 허드는 지난 2015년 결혼했지만 결혼 15개월만인 지난 2016년 8월 이혼에 합의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가정 폭력을 두고 현재까지 법적으로 대립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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