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영국 래퍼 ty,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ty 공식 홈페이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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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국 래퍼 타이(Ty)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최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는 지난달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이달 7일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타이의 지인은 타이가 코로나19에서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듯했으나, 폐렴을 앓으며 상태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이에 동료 래퍼들은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래퍼 게츠, 싱어송라이터 케이티 비, 배우 노엘 클라크 등이 트위터를 통해 고인을 애도했다.

9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한 타이는 2004년 발매한 앨범 '업워즈'(Upwards)로 머큐리 음악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생전 발표한 마지막 앨범은 2018년 '어 워크 오브 하트'(A Work of Heart)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