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할리우드] 제니퍼 애니스톤X저스틴 셔룩스, 3년 만에 이혼 "여전히 베프"

 AFP PHOTO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KEVIN WINTER ⓒ AFP=뉴스1
AFP PHOTO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KEVIN WINTER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남편인 배우 저스틴 셔룩스와 헤어졌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16일(한국시간)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셔룩스가 몆주째 떨어져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측근의 말을 전하며 두 사람이 이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렸다.

앞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홍보 담당자를 통해 "필요없는 추측이 난무할 것을 막기 위해, 저스틴 셔룩스와 나는 우리의 이혼 사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며 남편과의 이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 "이 결정은 지난해 말 우리 두 사람의 합의 하에 이뤄졌다. 우리는 커플로서의 관계를 끝내기로 했을 뿐 여전히 베스트 프렌드이다. 친구로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두 사람은 지난해 헤어지기로 결심한 후에도 함께 새해를 맞이했고, 친한 친구 가족과 멕시코로 휴가를 떠나기도 했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셔룩스는 2008년 영화 '트로픽 썬더'의 촬영지인 하와이 세트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1년부터 데이트를 해왔다. 2015년 8월 5일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