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완전히 벗은 올누드 '선명한 비키니 자국'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올누드 뒤태를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젖은 듯한 머리에 목에 꽃목걸이만을 걸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엉덩이 부근에는 햇빛에 그을린 비키니 자국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캔디스 스와네포엘, 허리 진짜 가늘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몸매 대박", "캔디스 스와네포엘, 빅토리아 시크릿 촬영 때문에 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로,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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