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1위로 꼽힌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는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으며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나 도브레브, 진짜 예쁘다", "니나 도브레브, 팬이에요", "니나 도브레브, 1위까진 아닌 거 같은데", "니나 도브레브가 누구?"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