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수 클리프 리처드,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가택 수색

클리프 리처드 오피셜 사이트 제공
클리프 리처드 오피셜 사이트 제공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영국의 원로 팝가수 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는 "현지 경찰이 클리프 리처드(74)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클리프 리처드 자택 수색에 대해 경찰 당국은 리처드가 과거 16세 미만 소년에 대한 성범죄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포르투갈에서 여행 중인 리처드는 대리인을 통해 자신에 대한 혐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진실이 밝혀지도록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클리프 리처드는 1959년 1집 '클리프'로 데뷔해 지난해 100번째 앨범을 발매했으며 1995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은 바 있다.

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 충격이다", "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클리프 리처드 가택 수색, 과연 누가 진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js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