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私心코너] 연기파 여배우, 에이미 아담스의 패션 분석
-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처음부터 눈에 띄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는 않더라도 볼수록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적인 스타들이 있다. 천천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이제는 '대세 배우'에 반열에 오른 할리우드 여배우 에이미 아담스 역시 볼수록 매력적인 '볼매 배우'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갈수록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새로운 매력으로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배우 에이미 아담스의 패션 스타일링을 정리해 봤다.
에이미 아담스는 극장에서 연극 연기를 시작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한 실력파 배우다. 1999년 블랙 코미디 영화 '드롭 데드 고저스'로 스크린 데뷔를 한 그는 지금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열연하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출연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디즈니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의 엉뚱한 공주 캐릭터로 많은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 국내에서 연이어 개봉한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와 '컨택트'에서 역시 뛰어난 캐릭터 흡수력과 그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미 아담스는 슬림한 롱드레스를 즐겨 입는 듯 했다. 사실 그의 키는 163cm로 할리우드에서는 아담한 축에 속하는 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발끝까지 떨어지는 긴 기장의 드레스와 아담스의 완벽한 비율이 이를 완벽하게 커버했다. 롱드레스로도 다양한 무드를 선보였는데,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사랑스러운 드레스로 청순한 드레스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며 깊게 파인 슬릿으로 섹시한 무드의 드레스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데일리룩에서는 에이미 아담스의 소탈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했다. 화려한 아이템들보다는 수수하고 내추럴한 의상들을 선호했다. 편안한 보이프렌드핏의 데님과 부츠컷 데님으로 깔끔한 캐주얼룩을 완성했고, 베이직한 레더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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