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私心코너] ‘마성의 모델’ 소피아 리치의 매력 폭발 패션
-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소피아 리치. 아직 이렇다 할 활동은 없었지만 할리우드 열애설 소식통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저스틴 비버, 토비 맥과이어에 이어 최근 클로이 모레츠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 브루클린 베컴까지. 세 사람 모두 소피아 리치와 애정전선을 이뤘던 인물들이다.
그의 가족 역시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알 법하다. 세계적인 팝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막내딸이자 지금은 슈퍼맘으로 변신한 니콜 리치의 동생이기도 하다. 니콜 리치는 라이오넬 리치의 입양된 딸이고, 소피아 리치는 친딸이다. 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완성된 탄탄한 몸매와 매력적인 페이스로 일찌감치 패션계를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여러 패션 잡지의 화보를 장식하고, 특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 멧 갈라의 레드 카펫을 함께 밟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끊임없는 열애설을 통해 소피아 리치의 SNS는 그야말로 ‘핫’하다. 팬들과 안티의 싸움으로 어마어마한 댓글이 달리는 그의 인스타그램은 댓글 기능을 정지해 놓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히 일상 사진은 업로드 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소피아의 럭셔리 생활을 살펴볼 수 있었다. 라이오넬 리치와 다정한 부녀간의 투샷을 자랑하는가 하면, 이미 끝난 것으로 알려진 '전남친' 저스틴 비버와의 일본여행 기념사진도 쿨하게(?) 남겨져 있다. 또한 화보촬영 컷도 업로드 돼 있는데, 평소의 앳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로 변신, 눈길을 끈다. 해외 이동이 필요할 때에는 비행기 1등석도 아닌 ‘전용기’를 주로 이용하는 듯했다. 보통 사람들은 평생 타보기 힘들법한 편안하고 럭셔리한 그의 특별한 이동수단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어린 나이이기도 하지만, 유독 ‘베이비 페이스’를 가진 소피아 리치는 캐주얼한 칵테일 드레스부터 럭셔리한 롱 드레스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해냈다. 유니크하고 섹시한 분위기의 드레스를 착용할 때에는 과감한 올백 헤어를, 고급미 넘치는 드레스에는 우아한 웨이브 헤어로 완벽한 드레스룩을 연출했다.
소피아 리치의 사복 패션 역시 범상치 않았다. T.P.O에 맞는 적절한 스타일링으로 패션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스타일링한 캐주얼룩에는 유니크한 분위기와 섹시한 매력이 묻어났다. 평범한 스타일링에 깜찍한 퍼 크로스 백을 매치하거나 러프한 트레이닝 차림에 럭셔리 백을 매치하는 등의 과감한 ‘믹스 앤 매치’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사랑이면 사랑, 패션이면 패션, 벌써부터 패션계와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 당찬 소녀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beauty@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