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자친구, 순백의 나비 같은 스타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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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만인의 여자친구’가 돌아왔다. 11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 홀에서는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앞서 신곡 ‘너 그리고 나’가 공개된 직후 차트 순위 정상에 오르며 여자친구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스쿨 룩’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스타일로 돌아왔다. 올 화이트 룩에 빨간 구두를 포인트를 줬고, 미모도 빛을 발해 마치 나비처럼 날아올랐다.

스타일만큼이나 멤버 각자의 변신 또한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에서 짧은 단발머리로 파격적인 시도에 나선 은하와 신비는 오히려 더 상큼해진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색과 빨간색 비비드한 컬러의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준 예린과 엄지는 사랑의 총알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소원은 반묶음 컬링 헤어에 리본 머리핀으로 러블리함을, 유주는 시원한 블루 컬러의 헤어 밴드로 청순미를 폭발 시켰다.

스타일의 변화를 꾀는 동시에 헤어 악세서리와 빨간 구두로 포인트를 가미한 여자친구. 신곡과 함께 패션 아이템 유행까지 선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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