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드라마 여주인공들의 내추럴 메이크업 따라하기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인기 드라마 여주인공처럼 자연스럽게 메이크업하는 것은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그 방법이 무엇일까. 이는 예나 지금이나 많은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점이다.
최근 드라마의 대세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그저 지켜보기만 해도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드는 드라마 속 배우들의 알콩달콩한 로맨스.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에릭과 서현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남궁민과 민아, ‘딴따라’의 지성과 혜리,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의 류준열과 황정음까지 인기 드라마 속 로맨스는 “나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만든다.
인기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처럼 달콤한 로맨스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스타일을 바꿔보자.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우하는 ‘메이크업’이다. 그렇다면 사랑 받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은 어떻게 메이크업을 진행했을까.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유사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택한 것. 과하다는 느낌 없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은 모든 여배우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포인트다. 여기에 아이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가볍게 입술에 혈색을 더해주는 정도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마무리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깨끗하면서 화사한 피부 표현이다. 본격적인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꼼꼼한 스킨케어로 베이스 제품이 들뜨거나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탄탄한 보습막을 구축해준다. 쌀로 제작된 라이스페이퍼를 마스크팩 시트로 사용해 ‘쌀팩’, ‘라이스팩’이란 애칭으로 더 유명한 라미화장품 ‘리얼 라이스페이퍼 이팅 마스크팩’ 처럼 즉각적인 보습,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스킨케어 마무리가 가능하다. 이후 커버력이 뛰어난 리퀴드 타입의 영양 크림 파운데이션 바비 브라운 ‘스킨 너리싱 글로우 파운데이션’ 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이때 아이 메이크업은 가능한 한 최소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아이라인 대신 부드럽고 탄력 있는 브러시가 속눈썹 전체를 감싸 미세한 속눈썹까지 놓침 없이 케어해 크고 아름다운 눈을 만들어주는 디올 ‘디올 어딕트 잇-래쉬’ 와 같은 마스카라를 이용한 아이래시 메이크업에 집중한다. 이후 어떤 피부 톤과도 잘 어우러지는 체리 망고빛 코랄 컬러의 리퀴드 틴트인 베네피트 ‘차차틴트’ 를 양 뺨과 입술에 가볍게 발라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주는 것으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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