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의 종류와 치료법 화제…“혹시 당신은?”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공포증의 증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포증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특정 공포증, 사회 공포증, 광장 공포증이다.
특정 공포증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현저하고 지속적인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공포 대상이나 상황이 존재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상황에서도 직면했을 때와 유사한 공포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특정 공포증의 대상은 매우 다양하다. 뱀, 높은 장소, 비행, 폐쇄된 공간, 질병, 상처, 깊은 해저, 우주 등이 있다.
사회 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극도의 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사회적 기능의 저하로 연결된다. 단순히 수줍음이 많은 사람과는 증상이 확연하게 구분된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하거나, 대중 화장실을 이용할 때 느끼는 극도의 불안 등이 사회 공포증의 예다.
광장공포증은 광장이나 공공 장소, 특히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한 공포이다. 광장공포증 환자의 약 2/3가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공황발작을 겪었던 장소에 대한 광장공포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사람이 많은 거리나 상점, 밀폐된 공간(터널, 엘리베이터), 또는 도중에 내리기 어려운 운송 수단(지하철, 버스, 기차)을 피하며 심할 경우 외출 자체를 피하기도 한다.
공포증이 의심될 경우, 먼저 자신이 가진 공포증이 어떤 종류인지 알아야 한다. 공포증 증상은 심할 경우 발작으로 이어지기도 해 정확하게 증상을 파악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공포증 증상의 치료법으로는 불안의 요인이 되는 것들 중 자극이 가장 약한 것부터 시작해 점차 강한 자극으로 노출시켜 가면서 공포를 줄이는 심리적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와 반대로 강한 자극에 한 번에 노출시키는 방법도 있다. 최근에는 심리 최면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도 각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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