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 '진짜 플레이보이의 위엄'

사진=휴 헤프너 트위터 © News1

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86)가 60살 어린 모델 출신 약혼녀와 결혼했다.

1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휴 헤프너는 지난달 31일 비벌리힐스 플레이보이 저택에서 약혼자 크리스탈 해리스(26)와 결혼식을 올렸다.

휴헤프너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에 '휴 헤프너 부부에게 행복한 새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프너는 턱시도를 입고 있으며 금발의 해리스는 가슴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애완견을 안고 있다.

휴 헤프너는 지난 1949년 밀드레드 윌리엄스와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1959년 이혼했다.

두 번째 부인 킴벌리 콘래드와 1989년 재혼했으나 지난 2010년 성격 차이로 또 한번 파경을 맞은 바 있다.

seei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