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4호 공식 부부 탄생, '성형남' 배수광 11월 웨딩마치

배수광 트위터 © News1
배수광 트위터 © News1

SBS '짝' 출신 공식부부가 탄생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애정촌 16기에 출연해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은 배수광씨와 애정촌 6기에 출연해 '어장관리녀'로 인기를 얻었던 미모의 여성이 오는 11월17일 대구의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배씨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해 '1억 자기 관리남'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배씨는 방송에서 "'짝'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첫 인상은 도도해 보였지만 막상 대화를 나눠보니 아니더라"고 말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공식적으로 표현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짝'에서 애정촌 7기 남자 2호와 여자 3호의 결혼식 장면에서 배씨 커플이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9기 돌싱특집 여자 4호와 남자 3호, 7기 남자 2호와 여자 3호, 돌싱특집 여자 1호와 남자 2호 등에 이어 네번째로 짝 출신 공식부부가 된다.

애정촌 4호 공식부부의 탄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잘 어울리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다", "두 분다 기억에 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