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피케-샤키라 '혼전 임신'…"태교 위해 활동 연기"

공개 연인인 제라드 피케(25·FC바르셀로나)와 팝가수 샤키라(35)가 둘 사이의 아이가 생겼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스페인 언론은 20일(한국시간) 샤키라가 피케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샤키라도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임신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샤키라는 지난 17일 "나와 피케는 아이를 가져 매우 기쁘다"며 "우리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위해 모든 외부 활동을 미룬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공식 커플을 선언한 피케와 샤키라는 10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들은 공식 석상에서도 스스럼 없이 애정을 과시해 왔다.
지난달에는 파파라치가 피케와 샤키라가 산부인과에서 나오는 사진이 찍어 공개하면서 임신 소문이 퍼졌다.
한편 20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경기에 출전한 피케는 발목 부상을 당해 3주간 결장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케, 아이를 갖는 대신 다리 다친 건가", "호사다마" 등 반응을 보였다.
eriwha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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