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코 수술 안했다", 직접 코 만지며 해명
배우 장동건이 코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1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장동건의 과거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장동건이 '코 수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사람들의 오해와 관련해 해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동건은 "데뷔 이후 성형에 대한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코 수술을 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를 손으로 직접 만지며 코 수술을 하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또 "사람들에게 연기보다는 외모로 평가받았다. 사람들이 내가 연기에 쏟는 노력은 봐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반항심리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신사의 품격'에서 까칠한 김도진 역으로 출연중인 장동건은 대사마다 "안 싫은 걸로", "오늘 미팅은 없는 걸로", "사과는 안 받는 걸로" 등 "걸로"로 말을 끝맺어 '장동건 걸로체'로 인기를 끌고 있다.
jisu12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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