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음악 감독 카지우라 유키, 11월 첫 내한 공연 개최

카지우라 유키
카지우라 유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대표하는 거장 작곡가 겸 프로듀서 카지우라 유키가 데뷔 33년 만에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6일 아뮤즈와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카지우라 유키는 오는 11월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카지우라 유키 라이브 vol.#22 ~프레셔스 피시지~ 인 서울 스페셜 세트리스트'(Yuki Kajiura LIVE vol.#22 ~precious pieces~ in Seoul SPECIAL SETLIST)를 개최한다.

'귀멸의 칼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페이트/제로'(Fate/Zero), '소드 아트 온라인' 등 수많은 인기작의 OST를 담당해온 카지우라 유키는 이번 아시아 투어 일환의 서울 공연에서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런트 밴드 멤버스' 및 5명의 보컬리스트와 함께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 33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카지우라 유키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6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그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