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이승철, 1일 건국대 축제 출격…역대급 무대 예고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이승철이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다.
1일 소속사 LSC에 따르면 이승철이 이날 건국대학교 '2026 가을 대동제 : 일감연' 2일 차 공연에 참여한다.
건국대 축제에 처음 나서는 이승철은 이번 무대에서 역대급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철은 "데뷔 이래 첫 건국대학교 축제인데 첫 콘서트 때가 생각나 설레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매년 빠지지 않고 대학교 축제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다, 불러주면 달려간다는 다짐을 해본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우즈와 함께 부른 '우리만의 이야기'를 발표하며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곡은 우즈가 작사하고 네이슨, 호호와 공동 작곡해 이승철에게 헌정한 노래다.
한편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이승철은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녀시대' '인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그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등에서 40주년 전국투어 '더 보이스 : 이승철'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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