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서, '인기가요 인 도쿄' MC 발탁…글로벌 진행자 존재감

아이브 이서
아이브 이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일본 대표 대형 공연장의 무대에서 진행자로 오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22일과 23일 일본 베루나돔에서 개최되는 SBS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로 낙점되어 양일간 진행을 전담한다.

지난 2024년 '인기가요' 최연소 진행자로 무대를 이끌었던 이서는 이번 행사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K-팝과 J-팝 아티스트, 글로벌 팬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최근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글로벌 가치를 입증한 이서는 MC 진행뿐만 아니라 23일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축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는 장원영, 안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로 이뤄진 6인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그간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톱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현재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