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국립중앙박물관서 특별 공연…한국적 감성 펼친다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 공연을 펼치며 한국적 감성을 뽐낸다.
안예은은 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되는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결선 무대에 축하 아티스트로 오른다.
이번 행사에서 안예은은 국립중앙박물관이라는 장소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사극풍 발라드 중심의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서정적이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설화, 괴담, 전통 소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한국적 감성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안예은은 한국민속촌 컬래버레이션에 이어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을 확정 지으며 음악과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안예은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5'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6년 정규 1집을 발매하면서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국악 기반의 독특한 창법을 바탕으로 '홍연' '상사화' '문어의 꿈' 등의 히트곡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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