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곡 1위' 아이들 소연 "믿기지 않아…환기되는 음악 만들 것" [직격인터뷰]

아이들 소연 ⓒ 뉴스1 권현진 기자
아이들 소연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들 소연의 솔로곡 '퇴사할게여'로 멜론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소연은 "작은 환기되는 음악을 만들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소연은 17일 오전 8시부터 멜론 차트 1위로 올라선 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곡을 발표한 지 10일 만의 성과다.

이에 소연은 이날 뉴스1에 "1위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고 네버랜드(팬덤 명)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인생 속 작은 환기가 되는 음악을 만드는 소연이가 되겠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앞서 소연은 지난 7일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을 비롯해 수록곡 전곡을 멜론 핫100 등 주요 음원 차트에 상위권으로 진입시켰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멜론 톱100에 안착하며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퇴사'라는 소재를 소연만의 위트와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소연은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각종 행사 및 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