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워터밤 가오슝' 무대 성황…화려한 솔로 존재감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워터밤' 무대를 폭발적인 에너지로 물들이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다영은 지난 13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린 '워터밤 가오슝 2026'에 출격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왓츠 어 걸 투두'(What's a Girl to Do)로 포문을 연 다영은 최근 박재범과 협업한 싱글 '플러티'(FLIRTY)와 섬세한 음색이 돋보이는 '프라이스리스'(Priceless (Kaching Kaching))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이어 대표 솔로곡 '바디'(body)와 미발매 신곡 '오버타임'(OVERTIME), '넘버 원 락스타'(number one rockstar) 및 저스틴 비버 커버 무대까지 몰아치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서울과 속초에 이어 가오슝 워터밤 무대까지 화려하게 완성한 다영은 무대를 넘어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다영은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해 '모모모', '비밀이야', '부탁해', '이루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우주소녀 쪼꼬미와 예능·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첫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gonna love me, right?)을 내고 솔로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보디'(body)로 첫 솔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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