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첫 아시아 솔로 콘서트 투어…서울·도쿄·타이베이·방콕 등 7개 도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갓세븐(GOT7) 멤버이자 솔로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박진영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27 박진영 퍼스트 콘서트 투어 '코드샵''(2026-27 PARK JINYOUNG 1st CONCERT TOUR [CODE#])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기존의 팬 콘서트에서 한층 확장된 형태의 첫 콘서트 투어다.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공개된 포스터 속 상반된 컬러감과 투어 타이틀 '코드샵'은 공연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 음악을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박진영은 한층 풍성해진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 KBS 2TV '드림하이2'에 이어 그해 JJ프로젝트로 데뷔한 박진영은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해 글로벌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2023년 솔로로도 데뷔해 가수로서 영역을 확장했다.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박진영은 오는 10월 처음 방송하는 tvN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