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출신 에반, 솔로 음반 50만장 팔았다…하프 밀리언셀러 등극

가수 에반 ⓒ 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에반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에반(EVAN)이 새 음반을 50만 장 이상 판매하는 저력을 보였다.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7일 발매된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9일까지 50만 2677장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앨범은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번 음반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고 총 34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9월 8일 자)에는 4위에 올랐다.

'데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아낸 앨범으로, 에반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직접 주도했다.

한편 에반은 지난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희승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하이웨이 1009'(Highway 1009), '다이얼 트레지디'(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드러냈다. 에반은 지난 3월 팀을 탈퇴한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