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여전한 티켓 파워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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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재환이 전역 한 후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김재환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을 개최한다.

예매 오픈 직후 2회차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이번 공연은 군 복무를 마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김재환은 진정성 있는 라이브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의 여백을 꽉 채울 예정이다.

앞서 김재환은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의 작사·작곡과 기타 연주에 참여해 빌보드 선정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팝 곡 25선'에 이름을 올렸다. 올 하반기 새 싱글 발매를 앞둔 그는 국내외 페스티벌을 아우르며 싱어송라이터이자 '명품 보컬 록스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김재환은 워너원으로 지난 2017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9년 솔로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김재환은 지난 2024년 7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만기 전역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