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버터' 15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세 번째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2021.5.21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2021.5.21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히트송 '버터'로 기록을 추가했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2021년 5월 발표된 '버터'(Butter)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5억 회를 넘어섰다.

방탄소년단의 단체곡 가운데 스포티파이 재생 수 15억 회를 돌파한 노래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에 이어 세 곡으로 늘었다.

'버터'는 베이스와 신시사이저를 앞세운 댄스 팝 곡이다. 발표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진입한 뒤 통산 10주간 정상을 차지했다. 이 차트에는 총 20주 머물렀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7월 유튜브 조회 수 11억 회를 넘겼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가운데 일곱 번째 11억 뷰 영상이다.

'버터'는 2022년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4년 6월에는 일본레코드협회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 이상 작품에 주는 스트리밍 부문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