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튜이드 '선 키스' 밴드 라이브 통했다…환상적 화음

튜이드(유튜브 '잇츠라이브' 영상 갈무리)
튜이드(유튜브 '잇츠라이브'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튜이드가 밴드 연주에 맞춰 데뷔곡의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3일 소속 레이블 ABD(에이비디)에 따르면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전날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에서 데뷔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의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를 불렀다.

멤버들은 밴드 연주에 맞춰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무대를 진행했다. 일곱 멤버가 서로 다른 음색으로 쌓은 화음도 밴드 편곡에 더했다.

튜이드는 "원곡에서 밀도 있는 에너지가 느껴진다면 밴드 연주와 함께한 이번 무대에서는 따뜻하고 여유로운 여름 분위기를 표현하려 했다"며 "'선 키스'의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목소리에 집중해 노래할 수 있어 특별했다"고 말했다.

'선 키스'는 지난 1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2위에 올랐다. 2일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에는 앨범 수록곡 5곡이 모두 진입했다.

하이브(352820) 산하 신규 레이블 ABD가 처음 선보인 걸그룹 튜이드는 지난달 24일 '튠 앤 플레이'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11만2282장이 팔리며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 10위에 올랐다.

튜이드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선 키스' 활동을 이어간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