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온오프라인을 '네오'하게…'블링이' 프로모션 화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NCT 127이 다채로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에 따르면 NCT 127은 지난달 24일 정규 7집 '블링이'(BLINGY) 발매 전후로 옥외 광고와 검색 서비스, 배송 상품, 언어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한국과 미국, 중국 13개 도시에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서울역,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일본 도쿄·오사카 등의 전광판에서는 타이틀곡 '블링이' 뮤직비디오를 상영했다.
구글 검색창에서 NCT 127을 검색하면 앨범 로고가 나타나는 기능도 마련했다. 로고를 누르면 초록색 불꽃과 숫자 127 형태의 폭죽이 화면에 표시되고 이용자가 누른 하트 수가 실시간으로 합산된다.
서울 성수동 무신사 엠프티에서 운영한 팝업 '네오 로스트 앤드 파운드 센터' 지난 1일 종료됐다. 이어 오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중국 상하이, 10월 1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본 도쿄,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도 열린다.
또한 듀오링고의 캐릭터 듀오는 멤버들과 타이틀곡 댄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신보 '블링이'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9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디스토션 신시사이저와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를 결합한 힙합곡으로, 태용이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2016년 7월 7일 데뷔한 NCT 127은 NCT의 서울 팀으로,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도영, 정우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이들은 '소방차' '체리 밤' '터치' '영웅' '스티커' '질주' '팩트체크' '삐그덕' 등 대표곡을 발매, 팀 특유의 네오한 음악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10년째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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