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日 새 싱글 '레모네이드' 발매…청량 에너지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밴드 FT아일랜드가 신곡 '레모네이드'로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FT아일랜드는 2일 각 음악 사이트에 일본 스물한 번째 싱글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했다. '레모네이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도전을 거듭하며 걸어온 멤버들의 궤적을 새콤달콤한 레모네이드에 빗대어 그려낸 곡이다. 유머러스한 감성에 청량한 팝펑크 사운드와 강렬한 록 에너지가 어우러져 FT아일랜드만의 독보적인 색이 담긴 곡이 탄생했다.
특히 '우리는 세계의 챔피언'라는 가사가 FT아일랜드의 활기찬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반복되는 도전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유쾌한 가사와 역동적인 사운드에 담겼다. 또한 FT아일랜드와 프리마돈나(팬덤명)를 상징하는 색인 '옐로우'를 가사에 담아내 팬들과의 유대감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데뷔한 뒤 '사랑앓이', '바래', '지독하게', '사랑사랑사랑', '천둥',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등의 곡을 발표하고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이재진, 최민환, 이홍기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현재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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