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그윽한 눈빛 담은 포스터 공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정승환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다.
정승환은 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6 정승환 10주년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정승환은 포근한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담백한 눈빛을 자랑하며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총집약한 무대로, 발라드의 진수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정승환은 전석 매진을 기록한 팬미팅 성료와 10주년 기념 브이로그 콘텐츠 등 다채로운 행보로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해 오고 있다.
정승환의 데뷔 10주년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오는 10일 팬클럽 선 예매를 시작으로 14일 일반 예매가 순차 진행된다.
정승환은 2015년 SBS 'K팝스타4'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목소리'로 정식 데뷔한 뒤 '너였다면', '눈사람', '비가 온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직접 작사·작곡한 싱글 '마치 오늘처럼'을 내놓으며 데뷔 10주년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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