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7년 만의 정규로 돌아온다…10월 29일 컴백 확정

사진제공=웨이크원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김필이 7년 만의 정규로 돌아온다.

지난 1일 김필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10월 29일 정규 2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12월 발매한 첫 정규 '유어스, 신시얼리'(yours, sincerely)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2집이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하늘과 함께 향후 티징 일정이 담겨 있어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르면, 김필은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9월 26일과 10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선공개 곡을 먼저 발표한다. 김필은 이후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 쉼 없는 행보 속 김필만의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낼 전망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필은 지난 2014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 K6'에서 준우승을 거두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변명',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성북동', '어떤 날은', '시작'을 비롯해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해 호소력 높은 보이스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