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퀸' 이사벨, 4일 단독 콘서트 개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팝페라 디바 이사벨(Yisabel)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사벨은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팝티스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이사벨'(THE YISABEL)을 개최한다.
이사벨은 이 공연에서 웅장한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팝페라 명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사벨은 공연장인 팝티스트홀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음악과 영상, 무대가 하나가 되는 3D적인 입체 공연을 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사벨은 "단순히 가수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관객은 객석에서 귀로 노래를 듣는 형태를 넘어서서, 온몸으로 음악의 감동을 느끼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사벨은 16세에 유학을 떠나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로 '나비부인' 공연과 카네기홀 독창회를 했으며, 셀린디옹의 프로듀서 윌리암 라일리의 수제자로 팝페라 수업을 받았다. 2008년에는 미국 혼성 팝페라그룹 '윈'으로 본격 팝페라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이사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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