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MA' 팬 투표 시작…한류인기상 신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팬 투표가 시작됐다.
31일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모바일 팬 투표 플랫폼 쿠궁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시상 부문 1차 투표를 열었다.
먼저 베스트 뮤직&아티스트와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베스트 뮤직비디오, 한류 인기상 부문의 투표가 개설됐다. 나머지 부문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올해 신설된 한류 인기상은 해외에 거주하는 팬들만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1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그룹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이 진행을 맡고, 둘째 날에는 배우 김재원과 그룹 아이브 리즈가 호흡을 맞춘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 11월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 올해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무대를 옮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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