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25일 '또 사랑이라니' 발매…윤종신 지원사격 속 깊어진 감성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창섭이 신곡 '또 사랑이라니'를 선보이며 깊은 발라드 감성을 선사한다.
이창섭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를 발표한다.
'또 사랑이라니'는 힘겨운 이별 끝에 다시 찾아온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아날로그 발라드 트랙이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프로듀싱을 맡아 이창섭과 호흡을 맞췄다. 이창섭은 절제된 감정 표현부터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까지 아우르며 독보적인 보컬 감성을 곡 전체에 녹여냈다.
앞서 이창섭은 지난 22일 열린 '2026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 무대에서 신곡 '또 사랑이라니'를 최초 공개해 라이브 가창력으로 현장 관객들의 호평을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2집 '이별, 이-별' 이후 약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이창섭은 이번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솔로로 데뷔해 '천상연' '한번 더 이별'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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